장고가 수천불씩 받고 만들어내는 가짜 여권연장 및 비자 입나다.

장고가 수천불씩 받고 만들어내는 가짜 여권연장 및 비자 입나다.

피해자들은 이것을 받기 받아보기 전에는 진짜 연장이 되는 줄로 알아요.
하지만 몇달후 받아보면 말도 안되는 가짜 스템프 찍어 얼렁뚱땅 넘어가요.
여러분도 이것 보시고 참고 하세요.

사기꾼 장고(장원근)가 여권 연장해 준다는게 이런거예요 완전 허접한 가짜. 근데 받아보기전에는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이 먼저 돈을 주고 이런 가짜를 받게 되는거죠. 이걸 받는 순간 여러분도 공범으로 몰리기 때문에 장고가 이런 사기를 계속 칠수가 있는겁니다.
그러니 속았다고 느끼는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 공범 의심을 면할 수 있어요.
특히 템프로리 면허증 맏았을때 조회 해보시고 가짜라는 걸 확인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 여러분이 사기꾼 장고에게 속았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