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또다른 피해 여성분의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이분도 장고(장원근)에게 속아 진짜 운전면허 시험을 치고 받는줄 알고 4천불중 2500불을 먼저 주었는데 시험도 치르지 안았는데 임시면허증이 나왔다며 곧 프라스틱 면허증이 집으로 배달 될거라고 사기를 처 DMV 에 확인결과 등록도 안된 가짜라는 것을 알고 그제서야 장고(장원근에게 속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저희에게 제보를 해 주시고 피해자 모임에도 동참해 주셨습니다. 다른 피해자 분도 속히 제보해 주세요. 하루라도 빨리 사기꾼 장고(장원근)을 잡아야 더이상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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