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8일 월요일

당황한 장고...


장고(장원근)이가 당황했나 봅니다.

어떤분에게 변명을 하려고 보낸 문자가 저에게 전달 되었습니다.

아마도 무척 당황한 것 같습니다.

장고(장원근)지가 갱이라더니 머 무서워 하는 사람도 있네요..

그것도 점잔은 여성분을...

얼마전 나한테 그 여성붙은 "년" 자 붙이며 나한테 어떤사람이라고 말해주던 장고(장원근)인데 그분들에게 사기친것, 입 함부로 놀린것 들통나니가 변명하느나 당황해서 면명하는 문자를 엉뚱한 저한테 보냈어요, ㅋㅋ 좀 우습기도 하고.. 얼마전까지만도 그렇게 험하게 협박하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던 사람이... 뭐 과거 태권도 참피언이라 자랑했었는데 아마 그것도 거짖말이지 십습니다..

 

암튼 장고(장원근). 내 여권 빨리 돌려줘라. 알아보니 니가 ㄱ ㅏ짜 면혀증을 팔어먹는 죄보다 타인의 여권 갈취하고 그사람 이용해 먹은 죄가 더 크더라..

 

너가 형수라 부르는 분에게 나를 소개할때 장고 너가 내 약점을 잡은게 있어서 내가 널 속이지도 못하고 머 장난도 못친다고 했다지 ? 그래 맞다 너한테 여권 넘어가 있고, 내 돈도 넘어가 있고, 머 운전면허증 만들어 준다해서 니가 시키는 귀금속 감정, 매입가 알려주고 다 해주었다. 그래 너 말대로 내가 계속 끌려 다닌건 맞다.. 널 만난 거의 1달 반 이상을 너한테 시달렸지..

 그런데 이제는 절대 안끌려 다닐거야. 너가 내 머리에 총구를 들이대도 이제는 절대 안끌려 다녀

그리고 난 끝까지 널 법정에 서서 판사에게 죄값을 받도록 할거야. 이젠 그게 내 소원이야..

 

너가 형수라고 부르는 분에게 보낼 문자를 보니까 너도 이 사건 수사가 겁이 나는가 보구나.

너 스스로 수사상황을 체크하고 있니? 넌 아직 경찰서 가지도 안았는데 어떻게 상황을 잘 알고 있니? 정말 너의 끄나플들이 있는 것이냐? 있다면 그사람들 까지 내가 파해처 줄께. 두고 바.

 

피해자 여러분 장고(장원근)이가 형수라 부르는 분에게 보낼 문자가 실수로 저한테 온것입니다.

함 보세요, 장고가 지금 얼마나 당황하고 떨고 있는지... 이자는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아주 치사한 남자 입니다. 피해자분 제발 숨지 마시고 저에게 연락 주세요. 피해자가 단 한명이도 더 나서야 이자를 확실하게 그리고 오래 감옥에서 지내게 할 수 있습니다.

 제발 지금 제 노력이 헛되이 끝나지 도와 주세요.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ㄱ ㅏ짜 면허증, 신분증, 그거 소지하거나 사용하다 걸리면 정말 더 큰일입니다. 그건 포기 하시고 제발 나서 주세요. 이자한테 당한 피해자 어름잡아 한 200명이 넘습니다.

 이번일로 알아본바 내년 1월이면 불법체류자들도 면허증 취득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주변 변호사분들께 법적 조언 받아보세요..

 

피해자 여러분 꼭 협조 바랍니다.

교민사회 악 장고(장원근) 반듯이 처벌받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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